
KBO리그 역사에서 강력한 장타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외국인 타자가 있습니다. 바로 SK 와이번스와 SSG 랜더스를 거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제이미 로맥인데요.
오늘은 많은 야구팬들이 궁금해하는 제이미 로맥 연봉 변천 과정과 그가 남긴 발자취, 그리고 최근까지 회자되는 선수 경력의 주요 순간들을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SK 와이번스 입단과 초기 활약 및 계약 조건

제이미 로맥은 2017시즌 도중 대체 선수로 KBO리그에 처음 발을 들였습니다. 당시 부진으로 팀을 떠난 외국인 타자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SK 와이번스 유니폼을 입었는데요.
합류 첫해부터 팀 타선에 엄청난 파괴력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인 적응을 마쳤고, 구단과 동행을 이어가며 점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 로맥의 KBO리그 합류 배경 요약
- 소속 팀 변천: SK 와이번스 창단 후반기부터 SSG 랜더스 전환기까지 활약
- 활약 기간: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시즌 연속 소속
- 팀 내 위상: 구단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주전급으로 활약한 외국인 타자 중 한 명
시즌별 제이미 로맥 연봉 및 계약 추이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의 계약 규모는 계약금과 연봉, 그리고 옵션을 포함한 총액 기준으로 발표됩니다. 로맥 역시 매 시즌 꾸준한 홈런 생산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구단과 신뢰를 쌓았습니다.
특히 SSG 랜더스로 팀명이 바뀐 2021시즌에는 계약금 없이 연봉 90만 달러, 옵션 25만 달러를 포함해 총액 11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고 팀의 중심 타선과 주장을 맡아 헌신했습니다.
| 시즌 | 소속 팀 | 계약 규모 (참고 내용) |
|---|---|---|
| 2021년 | SSG 랜더스 | 총액 115만 달러 (연봉 90만, 옵션 25만) |
* 공개된 계약 보도 및 KBO 구단 등록 기준 내용입니다.
SK·SSG 구단 역사에 남긴 발자취와 기록

제이미 로맥은 단순한 용병 타자를 넘어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냈습니다. 그라운드 위에서는 매 경기 열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그라운드 밖에서는 유쾌한 성격으로 동료들과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올스타전에서 독특한 분장(맥아더 장군 콘셉트 등)으로 큰 웃음을 주기도 했으며, SK 와이번스 시절부터 SSG 랜더스까지 5시즌 연속으로 팀을 지키며 구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현재도 후배 선수들과의 일화나 구단 내 외국인 선수 비교 지표에서 로맥의 이름은 꾸준히 언급되고 있으며, 구단 외국인 타자 최다 안타 등의 부문에서 기준점이 되는 레전드급 활약상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글을 마치며
제이미 로맥은 적절한 연봉과 뛰어난 실력, 그리고 완벽한 팀 적응력을 보여주며 KBO리그 성공 시대의 아이콘으로 남았습니다. 과거 그의 계약 조건과 활약상은 여전히 많은 야구팬들의 기억 속에서 모범적인 외국인 선수 계약의 사례로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