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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표 휴양지 보라카이는 언제 가도 환상적인 바다색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이에요. 특히 화이트비치와 디몰 주변은 먹거리, 즐길 거리, 쉬는 공간이 모두 모여 있어 자유여행으로 최적의 여행지라 생각합니다.
이번 여행은 칼리보 공항을 통해 입도했고, 숙소는 화이트비치 S1 근처에 잡았어요. 디몰 중심으로 현지 음식과 망고 디저트를 맛보고, 오후엔 선셋 세일링과 마사지로 여유를 즐겼죠. 여행 일정은 단순하지만 하루하루가 알차게 구성돼 너무 만족스러웠던 일정이라 후기 남깁니다.

🛬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까지 입도 과정과 꿀팁
보라카이 여행을 위해 대부분 이용하는 루트는 칼리보 공항을 통해 보라카이 섬으로 들어가는 방식이에요. 저도 이번에 이 루트를 택했는데, 공항에서 섬까지 약 2시간 반 정도 소요되며 이동 과정이 꽤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더라고요.
칼리보 공항에 도착하면 사전에 예약해둔 밴+보트 연계 패키지를 통해 바로 이동할 수 있어 편했어요. 보통 밴을 타고 약 1시간 30분 정도를 달려 '까띠끌란 항구'에 도착하고, 여기서 보트로 약 15분 정도 이동하면 보라카이 섬에 도착합니다. 이후 섬 내 트라이시클을 타고 숙소까지 이동하게 됩니다.
🚐 칼리보 공항 → 보라카이 섬 이동 수단 비교
| 이동 방법 | 소요 시간 | 비용 (1인 기준) |
|---|---|---|
| 패키지 밴+보트 | 약 2~2.5시간 | 600페소 (약 14,000원) |
| 현지 셔틀+보트 | 약 2.5시간 | 400~500페소 (약 10,000~12,000원) |
| 개별 택시+보트 | 최대 3시간 이상 | 800페소 이상 (약 18,000원~) |
공항 도착 후 피로감을 줄이고 싶다면 패키지형 밴+보트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었어요. 특히 단체 여행자나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 화이트비치 S1 숙소 체크인과 첫인상 후기
화이트비치에서 숙소를 고를 땐 구역(S1~S3)을 잘 파악해야 해요. 그중에서도 S1은 고급 리조트가 몰려 있는 조용하고 뷰 좋은 구역이라 여행의 질이 달라져요. 저는 이번에 ‘더 린드’에 숙박했는데, 루프탑 수영장과 프라이빗 해변이 인상적이었고, 조용한 분위기라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체크인 과정은 간단했고, 웰컴 드링크와 수건 제공이 있어 피곤했던 이동이 조금은 잊히더라구요. 리조트 전용 해변은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누워있기 좋았고, 매일 조식 뷔페가 달라져서 식사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보라카이 S1 인기 숙소 비교
| 숙소명 | 특징 | 1박 요금(2인 기준) |
|---|---|---|
| 더 린드 | 루프탑 풀과 바다 뷰 | 약 250,000원 |
| 헤난 프라임 | 디몰 근처, 인기 최고 | 약 180,000원 |
| 화이트 비치 프라이빗 리조트 | 프라이빗 해변과 한적함 | 약 150,000원 |
숙소의 위치와 분위기가 여행 전체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만큼, 첫날 숙소 선택은 정말 중요했어요. 가격 대비 만족도는 충분했고, 리조트 내 서비스도 훌륭해서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 디몰 맛집 탐방! 조식부터 해산물까지 총정리
보라카이 디몰은 단순한 쇼핑 거리라기보다는 맛집과 길거리 음식의 천국이에요. 첫날 저녁부터 현지식에 반해서 매 끼니가 기다려졌어요. 특히 Andok’s의 숯불 바베큐, Lemoni Café의 디저트, 그리고 Backyard BBQ의 폭립은 놓칠 수 없는 인기 맛집들이었습니다.
아침에는 Lemoni Café에서 망고 팬케이크와 커피로 시작했고, 점심은 바다에서 놀고 나서 Andok’s의 저렴한 치킨 바베큐로 간단하게 해결했죠. 저녁은 조금 분위기 있게 BBQ 폭립을 시켜서 맥주 한 잔 곁들이면 그야말로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립니다. 디몰에 있는 식당 대부분은 구글 지도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고, 대기 시간이 짧은 것도 장점이에요.
🍴 디몰 인기 맛집 비교
| 맛집 이름 | 대표 메뉴 | 1인 예상 가격 |
|---|---|---|
| Andok’s | 치킨 바베큐 | 150페소 (약 3,500원) |
| I Love Backyard BBQ | 폭립 세트 | 300페소 (약 7,000원) |
| Lemoni Café | 망고 팬케이크 | 250페소 (약 6,000원) |
디몰에서는 고급 레스토랑보다 오히려 로컬식당이 만족도가 더 높았어요. 망고 디저트는 꼭 한번 드셔보세요. 정말 신선하고 달콤해서 매일 먹고 싶을 정도랍니다!

🌊 스노클링과 선셋세일링까지 해양 액티비티 체험
보라카이에서 하루쯤은 꼭 바다 위에서 보내야 한다는 말, 정말 맞는 말이에요. 저는 이번에 호핑투어와 선셋 세일링, 그리고 단독 스노클링 투어까지 체험했는데 바닷속 세계도 아름답고, 노을 속 요트 타기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호핑투어는 다양한 섬을 들르는 코스로, 피카닉 스타일의 점심 식사도 포함되어 있어 반나절이 금방 지나가요. 스노클링 포인트에 도착하면 수중 카메라 대여도 가능해서 멋진 추억도 남길 수 있어요. 오후에는 ‘선셋 세일링’을 선택해 바람을 맞으며 요트에서 보는 붉은 하늘을 만끽했는데, 이 순간을 위해 보라카이에 왔구나 싶을 정도로 감동적이었답니다.
⛵ 보라카이 인기 해양 액티비티 비교
| 액티비티 | 소요 시간 | 1인 비용 |
|---|---|---|
| 호핑투어 | 약 3시간 | 1,000페소 (약 24,000원) |
| 선셋세일링 | 약 1시간 | 600페소 (약 14,000원) |
| 스노클링 단독투어 | 약 2시간 | 800페소 (약 19,000원) |
하루쯤은 꼭 바다 위에서 놀다 와야 ‘보라카이를 제대로 즐겼다’고 말할 수 있어요. 바람 맞으며 떠나는 요트, 반짝이는 수중 세계, 평생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 카페 호핑과 망고 디저트 맛집 리스트 정리
보라카이에 가면 바다만큼이나 놓치면 안 되는 게 바로 디저트와 카페 투어입니다. 디몰 주변에는 귀엽고 감성 가득한 카페들이 많고, 망고를 활용한 디저트 종류가 다양해서 망고 덕후에겐 천국 같은 여행지였어요.
가장 먼저 들른 곳은 Halowich라는 카페였는데, 망고 빙수가 정말 진하고 과육도 듬뿍 들어 있어 필리핀의 망고 퀄리티를 실감했어요. 그다음엔 ‘Real Coffee’에서 칼라만시 머핀을 먹었는데, 이건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 있었어요. 마지막은 유명한 Jonah’s에서 바나나 초코 쉐이크로 마무리! 한입 한입이 감동이었어요.
🍹 보라카이 디저트 & 카페 인기 메뉴
| 카페/디저트 | 대표 메뉴 | 예상 가격 |
|---|---|---|
| Halowich | 망고 빙수 | 180페소 (약 4,300원) |
| Real Coffee | 칼라만시 머핀 | 120페소 (약 2,800원) |
| Jonah's Fruitshake | 바나나 초코 쉐이크 | 150페소 (약 3,500원) |
보라카이에서는 카페 한두 곳만 들러도 정말 만족스러운 당충전이 가능했어요. 특히 망고 디저트는 날씨와 찰떡궁합이라 꼭 여러 군데 비교하며 즐겨보시길 추천드려요!
🎶 보라카이 밤 산책과 바 주변 감성 바 & 음악 소개
낮 동안 활동하고 나서도 밤이 되면 보라카이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특히 디몰과 화이트비치 라인에는 다양한 루프탑 바와 비치 바,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들이 줄지어 있어요. 불쇼와 어쿠스틱 밴드 공연이 열리는 바가 많아 밤 산책도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저는 첫날은 'Exit Bar'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불쇼 공연을 봤고, 둘째 날은 'Epic Boracay'에서 DJ 음악에 맞춰 가볍게 몸을 흔들었어요. 소란스러운 분위기보다는 해변가 특유의 여유로움이 넘쳐서, 혼자든 둘이든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음악 장르도 다양해서 EDM부터 어쿠스틱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었어요.
- Exit Bar – 디몰 인근, 칵테일 100~200페소, 불쇼 인기
- Epic Boracay – 해변 뷰, 음식 퀄리티 좋고 분위기 활기참
- OM Bar – 조금 더 힙한 분위기, 유럽인 여행자들이 많음
밤에도 안전하고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보라카이의 분위기 덕분에, 여행의 여운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어요.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파도소리를 들으며 걷는 기분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순간입니다.
🛍️ 여행 마무리 팁과 쇼핑리스트, 귀국 준비까지
여행을 끝내기 전에는 항상 현지 쇼핑과 귀국 준비 체크가 필요하죠. 보라카이에서는 디몰 내 작은 기념품 가게들과 슈퍼마켓, 약국에서 필요한 것들을 간단히 구매할 수 있었어요. 망고 잼, 칼라만시 비누, 자외선 차단제는 꼭 사가야 할 베스트 3였습니다.
또한 공항 이동 시간을 고려해서 체크아웃을 너무 촉박하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칼리보 공항은 내부가 협소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식사는 보라카이 섬에서 미리 해결해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 망고잼 – 100~150페소 (약 2,500~3,500원), 공항 면세보다 디몰에서 저렴
- 칼라만시 비누 – 50페소 (약 1,200원), 휴대도 간편하고 향이 좋음
- 알로에 수딩젤 – 썬번 후 필수템, 150페소 (약 3,500원)
보라카이의 일정은 알찼고, 쇼핑까지 마무리하니 마지막까지 완벽한 여행이었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피곤했지만 마음은 가득 찬 기분이었답니다. 재방문 100% 의사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