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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에서 타나실리로 열연했던 백진희양, 트라이앵글 합류!

 

백진희는 기황후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오정희 역을 맡게 되었어요.

 

오정희역은

 

태백의 한 광부의 딸로, 오랜기간동안 진폐증을 앓다가

 

빚만 남겨놓고 세상을 떠난 아버지 때문에 할머니와 동생들의 생계를 떠안게된 가장입니다.

 

오정희는 이러한 삶의 환경에 우울해하지않고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면을 보인다고 하네요.

 

고향에서 가장 출세하는 방법이 카지노딜러라고 생각했고,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백진희양 응원합니다!